영동남부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삼척의료원 임직원들 휴일없이 제설작업 펼쳐 삼척의료원 임직원들이 4일 연속 폭설로 많은 눈이 내린 삼척의료원의 제설 작업을 위하여 휴일도 없이 매일 재설작업을 펼쳐 응급실 이용고객들과 구급차, 장례식장 이용 상주와 조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삼척을 포함한 동해, 태백, 정선, 울진 등 영동남부지역의 공공의.. 따뜻한 병원 만들기/투석재활요양병원 2014.02.10